2017년, 노브라의 신세계를 알게되어 여태까지 실리콘 패드를 생활화 했는데요.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그런지 늘 새 것을 붙일 때마다 빨갛게 피부가 일어나서 너무 힘들었거든요. 근데 이건 정말 피부에 자극적이지가 않았어요. 가렵지도 않고, 빨갛게 일어나지도 않았어요. 그렇다고 접착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네요. 티셔츠 하나만 입었는데 티안나게 잘 붙어있습니다. 비싸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제 피부를 위해서 구매해봤는데, 완전 강추입니다. 정착입니다!!